고향사랑 기정기부 사업으로 장애인 수영클럽 '우니행' 본격 운영
- 등록일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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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에 맞는 재활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문체육 선수로 활동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한 신규 사업 ‘장애인 수영클럽 우니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월산근린공원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수영을 하면서 신체 회복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되찾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들이 속해 있는 수영클럽은 ‘우니행’으로 ‘우리는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를 의미하는 줄임말이다. 이곳 수영클럽에는 장애인 1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3명은 전문 선수로 뛰고 있으며 나머지 회원들은 동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금은 관내 장애인이 수영을 꾸준히 배우면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다”면서 “이분들의 재활 시작과 새 삶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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